쓸 만한 블로그 글이 무엇이 있을까?
글 소재를 찾던 중 발견한 넷플릭스
두둥!!!
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던 영화와 드라마가
너무너무 많다... 이 정도면 폐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너무 많은데?
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.
(원래 집돌이긴 하지만서도 ,망할 코로나 땜에 더 집에 처박혀 있던 것 같다.
히키코모리까진 아니고 바로 윗윗단계??
(어허)
일 거 같다. ㅋㅋㅋㅋ )
무튼
내가 본 영화,드라마 리뷰만 써도 앞으로의
소재 거리는 걱정 없을 것 같다.
자~그렇다면 내가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봤던
드라마 및 영화를 소개할까 한다.
너무 많아서 드라마/영화 구분없이 적겠다는
양해의 말씀 ㅎ.ㅎ
😀넷플릭스 작품들(모두 본 것)
워킹데드,빈센조,나의 아저씨, 이 구역의 미친X,
이태원 클라쓰 ,국제 수사, 블랙 썸머, 런 온
슬기로운 의사생활, 백일의 낭군님 ,
가장보통의 연애,어른들은 몰라요, 레인,변산,킹덤,프리즌,반도,로맨스는 별책 부록,
또 오해영, 어둠 속으로, 불한당(나쁜 놈들의 세상),
무뢰한, 하이바이 마마!, 내부자들, 싱크홀,
더 이퀄라이저( 1,2),히트맨, 내 안의 그놈, 사냥의 시간,스위트 홈, 그 겨울 바람이 분다,사이코지만 괜찮아,인간 수업,돌멩이,레슬러,말죽거리 잔혹사,
#살아있다,데이 오브 더 데드 블러드 라인, 마이 네임,
오징어 게임, 부산행,국제시장,써니,스카이 캐슬,
THE K2,프리즌 브레이크 등등
적다보니 끝이 안보인다 ㅎㄷㄷ
예능은 가장 재밌게 본건 강철부대
요즘 재밌게 보는건 뭉쳐야 찬다 2 이다.
리뷰할게 너무 많은 듯 하다.
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폐인이 맞는것 같다.
이 중 꼭 봐야하는 작품 선정(개인주의)
워킹데드,나의 아저씨,부산행,
국제시장,인간 수업,
또 오해영,스위트 홈
프리즌 브레이크
이외에도 많지만 기억나는게 여기까지라서 아쉽다.
사람마다 재밌는 작품이 다 다르지만
이 세상 모든 작품은 멋있다!!
?
?
하지만 예외는 있는법
🙂안본 작품들🙃
D.P.(디피) : 이 작품은 남자들의 군생활 트라우마를 다시 상기시켜 주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작품으로 분위기가 다소 무거운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다.
라떼는 🐎🐎
D.P.작품의 작중 내 군시절(세계관?) 에서 좀 더 지난 시기의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
D.P.급의 부조리는 아니었다.
휴 다행이다.
D.P.짤이나 유튜브 영상을 알고리즘에 의해 봤는데 군생활의 아픔을 작품에 잘 담아냈다고 느꼈다.
조만간 FUll로 정주행 해야겠다.
그밖에 종이의 집,지정 생존자, 승리호,부부의 세계 등등 아직 못 본게 많다.
재밌는 작품들이 많으니 하나하나 꼭 봐야겠다.
글 솜씨가 부족하고, 블로그 운영이
인생의 처음이라 많이 서툴다.
책 좀 많이 읽어야 겠다.
글 마다 말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
이해 부탁드립니다.
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찡긋 ^..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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